비트코인(BTC)이 사우디 아람코를 넘어 세계 7위 자산으로 자리 잡으며,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며,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61.38%까지 상승하고 가격은 $93,000(약 1억 3,118만 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ETF 자금 유입
최신 정보 확인하기비트코인의 급성장에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며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져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 $4.7억(약 6,606억 원)의 자금이 불과 6일 만에 유입되었습니다. 올해 초 처음 출시된 이후 누적 유입액은 $28.2억(약 3조 9,612억 원)에 달하며,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는 수치입니다.
이런 급격한 유입은 단순히 중립적인 베이시스 트레이드(가격 차이를 이용한 무위험 거래)보다는 실제 매수 포지션 증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분석가 Checkmate는 “현재 비트코인 수요는 대부분 ETF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물량이 ETF로 흡수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 최대 거래량 기록
최신 정보 확인하기특히 블랙록(BlackRock)의 iShare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기록적인 거래량을 보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IBIT는 최근 거래량이 처음으로 $50억(약 7조 원)을 돌파했으며, 3일 동안 총 $130억(약 18조 3,420억 원)의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블룸버그의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IBIT와 그 동료 펀드들은 유사한 양상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IBIT가 가장 큰 규모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유입
최신 정보 확인하기이더리움(ETH) 또한 미국 현물 상장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11월 14일 기준 이더리움에 $1.469억(약 2,064억 원)의 자금이 추가 유입되어 총 $2.417억(약 3,399억 원)의 순 유입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 또한 안정적인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점점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입 현황
최신 정보 확인하기| 자산 유형 | ETF명 | 최근 거래량 ($) | 순 유입액 ($) | 한화 환산 (KRW) |
|---|---|---|---|---|
| 비트코인 | 블랙록 IBIT | $50억 | $4.7억 | 약 6,606억 원 |
| 비트코인 | FBTC | $10억 | 최대 거래일: 3월 | 약 1,404억 원 |
| 이더리움 | 이더리움 ETF | – | $2.417억 | 약 3,399억 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