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 3천만 원 돌파, 투자자 수요 급등

비트코인이 미국 시장의 강한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인 9만 3천 달러(1억 3,114만 원)를 넘어섰습니다.

수요일 오전 9시 30분(미 동부시간) 미국 시장이 개장하면서 비트코인은 9만 달러(1억 2,681만 원) 저항선을 돌파하며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 급등 이미지

이번 급등은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 내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서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4월 이후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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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수요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0.2로 상승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수는 미국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나타내며, 미국 투자자들의 높은 구매 압력을 반영합니다.

특히 미국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는 비트코인의 이번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미국 투자자들이 주도적으로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블랙록 비트코인 ETF, 기록적인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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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에 기여한 또 다른 요인으로, 블랙록의 iShares 비트코인 ETF(IBIT)가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ETF는 개장 첫 한 시간에만 12억 달러(약 1조 6,908억 원)가 거래되며, 해당 오전 전체 ETF 중 네 번째로 높은 거래량을 보였습니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는 400억 달러(약 56조 3,600억 원)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TF의 거래량 증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 내 수요가 ETF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물 거래량 증가, 안정적 성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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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강력한 현물 거래 활동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매수와 매도 거래량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맞물려 현물 매수세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코인베이스 애널리스트 James Van Straten은 현물 거래 중심의 매수세가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선물 시장 투기와 달리, 안정적인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비트코인 상승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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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상승은 주요 암호화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역시 각각 1.6%와 2.7% 상승하며 동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보고서 작성 시점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약 9만 2,200달러(약 1억 2,986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4시간 동안 7% 상승한 수치입니다.

비트코인의 주도 아래 코인데스크 20 지수도 3.5% 상승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맞춰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의 주요 암호화폐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구분 금액 (달러) 한화 환산 (원)
비트코인 최고가 9만 3천 달러 약 1억 3,114만 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0.2
블랙록 비트코인 ETF 거래량 12억 달러 약 1조 6,908억 원
블랙록 비트코인 ETF 운용 자산 400억 달러 약 56조 3,600억 원
비트코인 현재가 9만 2,200달러 약 1억 2,986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