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보유액 7.1억 돌파

골드만 삭스가 비트코인(BTC)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보유액을 2024년 3분기에 $300M(약 4,227억 원) 추가하며 총 $718M(약 1조 81억 원)에 달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골드만 삭스가 과거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이던 입장에서 벗어나,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점차 수용하는 태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비트코인 이미지


비트코인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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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는 다양한 비트코인 ETF에 분산 투자하고 있으며, 주력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랙록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IBIT): $461M (약 6,500억 원)
  •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 (FBTC): $96M (약 1,353억 원)
  •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GBTC): $72M (약 1,015억 원)
  •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코인 ETF (BTCO): $60M (약 845억 원)

또한, 비트와이즈(Bitwise)와 ARK 21Shares 등 다양한 비트코인 ETF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총 $22.5M(약 317억 원)을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BITB)에, $3M(약 42억 원)을 ARK 21Shares ETF에 배정했습니다.


이더리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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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외에도 골드만 삭스는 이더리움(ETH) ETF에 $22.6M(약 318억 원)을 투자하며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습니다.

주요 이더리움 ETF 투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 (ETH): $22.6M (약 318억 원)
  •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 (FETH): $2.6M (약 37억 원)

골드만 삭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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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는 2020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을 “투자 자산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암호화폐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2021년 BTC 파생상품 거래 데스크를 제한적으로 도입했음에도, 주요 임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1600년대 튤립 광기와 유사하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들어 비트코인 ETF 시장에 $418M(약 5,894억 원)을 처음 투자한 이후, 3분기에 추가 투자 규모를 크게 확대하며 태도를 전환했습니다.


기관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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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의 대규모 비트코인 ETF 투자는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적 채택을 가속화할 중요한 신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비판적 입장을 고수하던 글로벌 투자 은행이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를 보여줌으로써, 다른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비트코인이 $89,709(약 1억 2,662만 원) 수준에서 거래 중인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의 강세 심리를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ETF 포트폴리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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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명 투자 금액 (USD) 한화 환산 (KRW) 비율 (%)
블랙록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461M 약 6,500억 원 64.2%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ETF $96M 약 1,353억 원 13.4%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72M 약 1,015억 원 10.0%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코인 ETF $60M 약 845억 원 8.4%

골드만 삭스의 투자 확대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며, 장기적인 제도적 채택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