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기능상 궁금한 점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삼성 고객센터 대기를 기다리지 않는 간단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김치플러스 김치 저장방법, 시작합니다.
사용 안내
김치 저장 방법
- 1. [잠금/풀림] 버튼을 3 초 이상 눌러 ‘풀림’ 상태가 되도록 하세요.
-표시부에 파란불이 꺼지면 풀림 상태입니다..
-사용하려는 칸이 ‘꺼짐’으로 선택되어 있다면, 해당 칸의 버튼을 누르세요. - 2. 상칸의 [맞춤보관] 버튼을 눌러 “일반김치-표준/강냉/약냉”, “저염김치-표준/강냉/약냉” 기능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세요.
-중, 하칸의 [맞춤보관] 버튼을 눌러 “일반김치-표준/강냉/약냉”, “저염김치-표준/강냉/약냉”, “아삭김치”, “구입김치” 기능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세요. - 3. [잠금/풀림] 버튼을 눌러 ‘잠금’ 상태가 되도록 설정하세요.
-선택이 끝나면 [잠금/풀림]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1 분 후 자동으로 잠금상태로 돌아갑니다.
■ 주의
저장 후에는 항상 김치냉장고 문이 완전히 닫혔는지 확인해 주세요. 문틈에 이물질이 끼어 틈이 생기면 김치가 빨리 시어집니다.
김치를 비닐에 담아 보관하면 김치가 얼거나, 발효 시 생성되는 가스로 인해 비닐이 터질 수 있으니, 전용 용기를 사용하세요.
■ 참고
김치를 보다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시려면 김치를 저장하기 2 ~ 3 시간 전에 저장하려는 칸의 버튼을 눌러 “일반김치”, “저염김치”, “아삭김치(중,하칸)”, “구입김치(중,하칸)” 기능 중 하나(김치를 저장하려는 온도)를 선택하여 김치냉장고 내부를 차가운 상태로 만든 다음 저장하고, 가능한 김치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아야합니다.
김치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온도 변화가 생겨 김치의 맛이 변하고 빨리 시어집니다.
김치 저장 시 김치냉장고 내부에 약간의 성에나 물방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거나 저장식품의 잠열에 의하여 성에나 물방울이 생기는 현상이며, 식품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김치를 초기에 저장할 때 저장 후 2 ~ 3 일 내에 김치통을 꺼내 김치국물 넘침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김치국물 넘침이 없어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강냉”을 선택할 시, 저장식품이 얼 수 있으므로 약 12 ~ 24 시간 내에 확인해야 합니다.
김치에 살얼음이 생긴 경우, “일반김치-표준” 혹은 “약냉”으로 변경하세요.
※ RQ33T742255 모델에 대한 설정 방법입니다.
모델에 따른 설정 기능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사용설명서를 함께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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