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갤럭시 탭프로S 배터리 절약 모드

삼성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기능상 궁금한 점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삼성 고객센터 대기를 기다리지 않는 간단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 노트북 갤럭시 탭프로S 배터리 절약 모드, 시작합니다.

 

 

 

삼성전자 이미지

갤럭시 탭프로S, 배터리 설정 방법 안내

  • 1. 설정한 배터리 양보다 배터리 잔량이 적을 경우 자동으로 배터리 절약 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되게 하려면 “배터리 절약 모드 설정”을 선택한 후 원하는 상태로 설정하세요.
    • 방법1) [윈도우키] + I [설정] → [시스템] → [배터리절약모드] 의 “현재 배터리 절약 모드 상태:”의 하단 스위치를 눌러 기능을 켜세요. (“켬”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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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2) [윈도우키] + A [알림센터] → [모든설정] → [시스템] → [배터리절약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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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3) “웹 및 Windows 검색” 창에 “배터리 절약 모드” 입력하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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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배터리 사용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앱을 끄면 전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정보를 수신하고 알림을 보내고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 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방법1) [윈도우키] + I [설정] → [시스템] → [배터리절약모드] “배터리 사용”을 선택 → “백그라운드 앱 설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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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2) [윈도우키] + I [설정] → [개인정보] → [백그라운드 앱]

위의 방법으로 배터리 절약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이 어두워지고,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의 최대 성능이 강제로 제한됩니다. 앱에서 사용되는 푸시 알림 등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능도 제한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20 %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 절전 모드란?

절전 모드는 작업을 다시 시작하려 할 때 컴퓨터에서 최대 전원 작업을 빠르게 (일반적으로 몇 초 이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전력 절약 상태입니다. 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것은 DVD 플레이어를 일시 중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컴퓨터는 즉시 하던 작업을 멈추고 사용자가 작업을 다시 시작하려 할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대기합니다.

  • 방법1)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제품이 절전모드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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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2) 키보드 커버를 닫으면 제품이 절전모드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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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3) [윈도우] → [전원] → [절전]을 선택하면 제품이 절전모드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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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법4) [윈도우] →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절전] “절전 모드”에서 제품이 절전모드로 자동 진입하기 위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모델은 절전모드로 Windows 10에서 제공하는 InstantGo(Connected Standby) 기능을 사용합니다. 이 InstantGo 기능은 제품의 네트워크 연결을 유지해 주는 저전력 모드로, 화면이 꺼지면 연결된 대기 모드로 진입합니다. 연결된 대기 모드에서도 계속해서 클라우드에서 이메일과 같은 콘텐츠를 동기화하거나,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절전 모드나 최대 절전 상태보다 더 빠르게, 제품이 대기 상태에서 바로 벗어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위의 내용으로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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